DINING

남촌 식탁
당연 자연


별이 잘 드는 남쪽 마을
남촌의 식탁은
마땅히 그러한
"한국의 자연"을 그 본질로 다지려 합니다.

100년 만에 되실린 '우리 토종쌀’로 솥밥을 짓고,
지역의 농가와 함께,
그 계절의 가장 풍성하고 신선한 재료로
남촌 식탁을 준비합니다.

계절을 고스란히 담은 남촌 식탁을 통해
자연, 시절, 지역, 농가, 인심, 정성
그 소소한 것들을 소중히 담아내는

남촌만의 당연한 전통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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